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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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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중에 정동의 역사문화시설을 야간까지 연장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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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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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중명전(수옥헌) 사적 제124호  

입장료 -      개방시간 상시
시설 전시 및 공연 <공연> 뉴에이지 국악 \'중명전의 봄\' (금 20:30)
Homepage
중명전이 위치한 곳은 1890년대말 정동지역에 머물던 서양선교사들의 거주지였으나,
1897년 경운궁(현 덕수궁)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담장 밖 궁궐 영역으로 편입되었습니다.
1897년 경운궁을 황궁으로 지정하고 건축 공사를 진행하던 중 경복궁의 집옥재와 같은 도서를 비롯한 보물 창고 개념(황실도서관 Imperial Library 용도)으로
계획되어, 1899년경 서양식 1층 건물로 준공되었습니다.
1901년 주변 건물인 문화각(文華閣)과 정이재(貞彛齋), 외(外) 화보(貨寶)와 함께 화재로 인해 전소된 후
정면과 양측면의 3면에 회랑이 있는 2층 건물로 재건되었습니다. 그러나 1925년 다시 화재에 발생하여 외벽만 남기고 소실되버리자
건물의 형태를 변형하여 재건하였습니다.
이에 문화재청에서는 2009년 변형된 건물의 형태를 되찾는 복원공사를 실시하여 대한제국 당시의 모습으로 되돌렸습니다.
수옥헌은 1904년 경운궁 대화재 이후 황제의 처소로 이용되던 때에 을사늑약(1905년) 강제 체결, 헤이그특사 파견(1907년)의 현장으로
대한제국의 좌절과 국권수호 의지가 담긴 곳입니다. 1912년부터 외국인을 위한 사교클럽(외국인구락부)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후,
1945년 광복 이후에도 서울클럽 등에서 사용하다 민간인에게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
1963년 영구 귀국한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에게 기증되어 생활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06년에 문화재청에서 인수하여 복원공사를 실시하였고 현재는 전시관을 마련하여 대한제국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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