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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야행


참여시설


축제기간 중에 정동의 역사문화시설을 야간까지 연장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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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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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러시아공사관(정동공원) 사적 제253호  

입장료 무료      개방시간 상시
시설 전시 및 공연 <공연> 국악공연
현재 정동공원에 있던 구 러시아공사관은 러시아와 조로수호통상조약(朝露修好通商條約)이 체결된 직후인 1885년 착공하여 1890년(고종 27)에 준공된 건물입니다.
러시아 건축가 사바틴(Afanasy Ivanovich Seredin-Sabatin)이 설계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신축 당시에는 정동의 가장 높은 곳에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에 3층 망루까지 있는 거대한 건물이었습니다.
구 러시아공사관은 1895년(고종 32) 을미사변(乙未事變)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과 세자가 약 1년간 피신해 머물렀던 아관파천(俄館播遷)의 현장입니다. 러일전쟁(1905년)과 을사늑약(1905년)을 거치면서 영사관으로 지위가 격하 되었으나, 1949년까지 명맥을 유지하며 러시아영사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49년 소련영사관이 폐쇄되고, 1950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건물이 크게 파손되어 지하층과 3층 망루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9년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었고, 1977년 사적으로 승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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